본문이 아니라 구조에서 시작하기
전사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마세요. 열어서 대화가 꺾이는 순간을 찾습니다. 한동안 말을 잡는 새로운 화자, 주제를 바꾸는 질문, 긴 침묵. 그 지점들이 단락의 경계입니다. 두 시간짜리 회의라면 다섯이나 여섯이면 충분합니다.
요약보다 결정을 먼저 뽑기
회의가 남길 만한 내용은 세 가지입니다. 결정, 맡기로 한 일, 그리고 답이 안 난 질문. 나머지는 맥락입니다.
전사본에서 팀이 실제로 쓰는 표현을 찾으세요. «이걸로 갑시다», «그건 제가 맡을게요», «아직 모릅니다». 찾은 줄은 그대로 옮깁니다. 그대로가 중요합니다. 바꿔 쓴 약속이야말로 삼 주 뒤에 말이 갈리는 지점입니다.
그 자리에 없던 사람을 위해 쓰기
맡은 일마다 이름과 날짜를 붙이세요. 대명사는 이름으로 바꿉니다. «그가 처리하겠다고 했다»는 월말이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. 요약은 한 쪽을 넘기지 마세요. 길어지면 더 옮겨 적는 대신 시간 표시가 있는 전사본으로 연결하면 됩니다.
녹음은 남겨 두기
메모는 압축하지만 녹음은 압축하지 않습니다. 전사본을 검색 가능한 상태로 두면, 여섯 달 뒤의 이견은 논쟁이 아니라 검색 한 번으로 끝납니다. 전사본을 메모와 함께 내려받아 같은 자리에 보관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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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녹음을 텍스트로 바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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